맞춤 결혼예물 브랜드 베루체, 광주점 오픈 프로모션 진행
광주, 호남권의 최고 도시로 알려진 곳에서 청담 예물 브랜드인 베루체의 광주점이 금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정식으로 그랜드 오픈 소식을 전했다. 베루체는 강남의 웨딩 중심지인 청담동에서 꾸준한 인기와 평판을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제 호남권의 고객들도 베루체 고유의 시그니처 웨딩 주얼리를 두 눈으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베루체는 자체 주얼리 공방과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여 결혼 예물로 높은 퀄리티와 섬세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특허청에서 의장 등록된 고유한 디자인은 단순한 보석이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베루체의 청담 공방에서는 고객들의 요구에 따라 오더메이드로 맞춤 제작되는 주얼리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특별한 결혼 예물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 지점은 웨딩 거리에 위치하여 광주에서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더욱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베루체 광주점 이세련 본부장은 “광주에서도 청담 유명 예물브랜드 베루체를 예비 신랑,신부님들께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베루체 광주점 오픈을 기념하여 결혼예물 특가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을 드리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베루체 광주점 오픈 프로모션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결혼예물 프로모션 광주점 오픈 오픈 프로모션 광주점 이세련